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라자 (문단 편집) === 라디오 드라마 === 2002년에 KBS에서 진행된 '판타지 특급'이라는 라디오 드라마 시리즈의 첫 작품이었다.[* 두번째 작품은 <[[데로드 앤드 데블랑]]>.] 그러나 MBC의 '만화열전'에 대응하는 형식의 급조된 형식의 프로그램이어서 팬들 사이에선 흑역사로 치부되기도 한다. 시간 사정상 잘려나가고 각색된 부분이 많은데다 유피넬을 유리텔이라고 하고 소개도 없이 다음 회차에서 갑자기 이름이 나오는 등, 여러모로 아쉽고 부족한 점이 많다. 게다가 재미를 위해서인지 몇몇 캐릭터가 심각하게 망가져서, 원작 팬의 입장에서는 듣기에 조금 괴로울 수도 있다. 특히 샌슨이 가장 많이 망가지며, 운차이는 캐릭터 해석을 잘못했는지 초반 한정으로 썰렁개그를 남발하는 능글맞은 아저씨로 나왔다. 지금은 유명 가수인 [[싸이]]가 나레이션을 맡았는데, 작품의 분위기와 맞지 않고 어색하기도 해서 평가가 나쁘다. 20화 전은 어색한 꽁트로 가득차 있었으며, 방송 시간상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부분도 있다. 그래도 20화가 넘어가면 그럭저럭 들을만하며, 성우진은 꽤나 호화롭다. 특히 나레이션 이외의 목소리를 듣기 힘든 김도현 씨의 [[칼 헬턴트]]는 소설 속 칼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해서 나이스미들의 정점을 보여줬다. 당시 신인이었던 KBS 27기, 28기가 많이 투입되었으며(물론 베테랑 성우들도 많이 있다.) 10년도 더 지난 현시점에서 그 성우진을[* [[강수진(KBS 성우)|강수진]], [[김도현(성우)|김도현]], [[한호웅]], [[소연(성우)|소연]], [[강구한]] 등.] 모으려면 싸이를 포함해 출연료가 폭발한다. ~~[[http://www.kbs.co.kr/2radio/dramacenter/fantasy.htm|링크]]~~ : 현재 들어갈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